송영무 죽이기가 시작됬다



오늘 송영무 장관께서, "기무사 촛불 진압" 문건에 대한 수사를 천명했습니다.

 

"송영무 장관은 "국방부 검찰단과는 별도의 독립적인 특별수사단을 구성하고, 최단시간 내 수사단장을 임명하겠다"면서 "장관에 의한 일체의 지휘권 행사 없이 수사팀의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수사 진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또 "기무사와 관련해 최근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명명백백한 진실을 규명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엄중하게 의법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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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미국으로 도피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김관진,한광옥, 황교안 등이 수사단의 주요 목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근데, 수사팀 발촉 하루 전 어제, 

 

송영무 장관에 대한 이상한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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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장관의 말을 문맥을 다 자르고,

 

성추행범으로 몰고가는 내용의 찌라시들이 조중동으로 부터 유포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진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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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장관은

오히려, 성폭력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기서 빠지면 섭섭한 입진보단체(메갈)들도 발벗고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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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우리의 하태경 선생도 나섭니다.

 

6만명 이상 모이는 혜화역 시위를 보면서 남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들었고,송장관은 치명적인 실언으로 개각 예비명단이라며 여성국방장관의 필요성을 역설 하네요. (하태경씨의 글 일부 요약)

 

출처 : 하태경의 라디오 하하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osts/2027448383994855 



 

마지막으로 종편과 공중파가 빠지면 안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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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종편과 공중파의 연합,

그리고 입진보 폐미단체들

전부다 송영무 장관 죽이기에 나섭니다.

여성의 인권을 말하는 자들이여,

그대들은 장자연을 단 한번이라도 

말 한적이 있는가?

 


특히 중앙일보,


"82년생 김지영"을 들먹이며, 송영무장관을 여성인권에 무지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중앙일보,

 

그대들은 장자연을 

단 한번이라도 말 한적이 있는가?

 


 

적폐들의 총공격이 시작됬습니다.

충기의 문자는 보도 하나없이 사라지고,

기무사의 쿠테타 문건은,

송영무 라는 매신저를 공격함으로써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저는 이 이상한 흐름을 

작전명, 송영무 매립 프로젝트 로 

부르겠습니다.

 

 


 

적폐세력의 송영무 죽이기가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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