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청원


아베 신조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청원이 2만명에 돌파했다.

9월 자민당 총재선거를 준비하는 아베독주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선거의 여왕은 마냥 아베의 편일까?



9월 자민당 총재선거까지, 별다른 이변이 없는한

아베는 차기 총선직에 '무혈입성'을 하게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반신반의,

특히나, 자민당의 잠룡들이 꿈틀거리는 지금,

아베는 잠이 오지 않을것이다.

아베는 어제, 서훈 국정원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외교전에 돌입했다.

이제서야 시즌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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