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북한 석탄 반입 한국 정부 책임 커”
“비핵화 압박 심해질수록 북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 커져”
미 상원의원들 “북 핵·미사일 활동 놀랍지 않아”…“합의 위반” 지적도

1. 한국의 조중동발의 대북 관련 뉴스에선 항상 VOA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는 항상 대북강경정책을 역설하고, 한국정부의 대북평화정책을 비판하는 주장을 위해 사용됩니다.

2. 지난 북한산 석탄 논란을 최초로 보도한 언론 역시 VOA이며, 이를 바탕으로 기사를 쓴 언론 역시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는 당시에 VOA가 보도한 내용을 토시하나 안바꾸고 며칠간 보도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3. VOA의 정체는 2차대전중 미국 국부무가 창설한 미국의 대외 선전 방송으로, 사실상 국영 방송으로 추정됩니다.

4. 지금까지의 VOA의 자취를 보자면, 한국의 보수언론(조중동)과 우호적인 관계 내지는 협력 관계에 있는것으로 추정됩니다.

5. 최근 논란이 된 뉴욕타임즈의 가짜뉴스 파동의 주축이 된 CSIS보고서, 빅터 차, 그리고 조선일보의 “미 관료들, 문정부 비난” 기사의 출처인 브루스 클링너(전직CIA 조사관으로 헤리티지 제단 소속)과 같은 미국 내 자칭 동아시아 전문가, 한국 전문가들의 행동은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6.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조선일보발 VOA 뉴스는 매우 편향적이며, 미국의 매파의 논리를 전달하는 통로로 활용되고 있을 수 도 있겠다는것을 항상 유념하고 비판적으로 수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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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명랑사회) 영국의 일간지 sky daily에 따르면, 터키 주재 사우디 영사관에서 실종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시신이 카펫에 쌓인체로 발견됬다고 보도했다. 터키 정부와 미국 트럼프 정부위 연일 사우디 때리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터키측이 주장한 카슈끄지 사우디 암살설이 우세를 띠고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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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uminous-society.tistory.com/9?category=666643

첫 글을 쓴후, 나름대로 취재를 해봤습니다.

이제, 성과가 나왔습니다.

사건의 실마리가 밝혀집니다.

두둥.

조만간 새로운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제보자와, 내부 관계자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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